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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사나운 개를 만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by 일상다반사* 2022. 11. 19.

요즘 들어 소형견부터 대형견, 맹견을 가리지 않고 개 물림 사고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 물림 사고는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건장한 성인들에게도 굉장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개들의 본능을 이해하고, 여러 가지 상황별로 미리 대책법을 알아두셔야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니 꼭 집중해서 봐주세요!

 

 

[ 개의 본능 이해 ]

사냥 욕구 / 경계 본능 / 방어 본능

개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무리생활을 하는 사회화 욕구와 자신의 구역을 지키는 경계 본능, 또한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다수의 개들은 사냥 욕구를 함께 지니고 있으니 항상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개들이 꼬리를 치는 것이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 경계의 행위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르는 개에게는 함부로 다가가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1. 풀려있는 개를 마주쳤을 때

 

 

개를 만났을 때는 오히려 큰 동작이나 큰 소리를 내는 것은 개를 자극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개를 마주하게 되면, 가급적 먼 곳을 쳐다보며 가만히 서 있도록 합니다.  '나는 두렵지 않다'라는 것을 표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개가 달려올 때는 많이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말고 소지하고 있는 외투나 가방, 신발, 모자 등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개가 달려들 때 얼른 신발 따위를 개가 달려드는 방향(사람의 뒤쪽)으로 멀리 확 던져주게 되면, 개는 순간적으로 사람을 지나쳐 그것을 따라가는 본능이 있습니다. 신발이 아니어도 가방이나 옷 등을 개가 물 수 있도록 내어주도록 합니다.

이 것은 개의 사냥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에게 직접 물리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문가가 말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몸을 크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몸을 크게 만들었을 때는, 몸을 옆으로 트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천천히 자신있게 다가가야 합니다.

 

2. 개에게 팔이나 다리를 물렸을 때 

방어를 하기 위해서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더 흔들게 되면, 개는 흥분하여 더 물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만히 힘을 주고 버티셔야 합니다. 그렇게되면 개는 스스로 놓게 된다고 합니다.

개에게 사냥감을 포획했다는 생각을 들게 하고, 목적을 달성한 개는 본능적으로 놓는다고 합니다.

3. 여러마리의 개와 마주쳤을 때

개는 여러마리가 함께 하게 되었을 때 더욱더 공격 본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하나의 사냥감을 포획하게 되면, 서로 물고 당기는 힘이 더욱더 강해질 수밖에 없어요.

만약 2~3마리 이상의 들개와 마주쳤을 때는, 절대로 넘어지면 안 됩니다. 가급 적으면 높은 곳을 넘어서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넘어지게 된다면  손을 깍지 끼고 목덜미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대한 웅크려 줍니다.

4. 개에게 공격받는 사람을 목격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의 시선을 분산시켜주는 역할입니다.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소리쳐주거나 우산 등의 큰 물건으로 방어하면서 다가가, 개를 서서히 사람에게서 분리시켜 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알아두셔야 할 것은 사람이 손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는 행동보다는 개들의 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설프게 말리려고 하다가는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개 물림 사고 예방 ]

견주들은 항상 외출을 할 때, 반려견에게 입마개 목줄 또는 몸줄을 반드시 해주도록 합니다.

개가 예쁘다고 가까이 다가가서 머리나 등을 쓰다듬으려 하는 행위 또는 개가 있는 공간으로 넘어가는 행위는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개들에게도 사회적인 거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위의 방법을 잘 익혀두셔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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